“매우 만족한 테를지 숙소입니다”
언덕에 있긴 한데 체크인 시간 미리 알려드리면 직원분들이 나와서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십니다.(팁 주시면 좋아하심) 식당에만 와이파이가 제공되는데, 식당 주변 게르이면 와이파이가 잡히더군요. 저녁 9시에 한국어로 진행되는 별자리 체험프로그램이 있는데 30분 가량 비디오를 먼저 보여주시는데 졸렸습니다. 그 이후 직접 밖에 나가서 별을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시고, 망원경으로 토성까지 보여주시는데 그게 좋았습니다. 저희가 묵었을 때는 몇몇 한국인 관광객들이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있어 꼽사리 껴서 즐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식당 뒤쪽 언덕이 있는데, 그곳에 올라가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한편, 화장실이 게르 내부에 위치한 객실을 고르시는 게 조금 더 비싸긴 해도 편리하고 새로 리모델링한 것이라고 하여 깨끗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을 이용해야 해서 조금 많이 불편할 겁니다. 조식은 7:30~9:00로 시간이 딱 좋으며, 엄청 맛있습니다. 우리 단체 관광객은 저녁식사도 해당 식당에서 진행했습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소고기국을 시켰는데,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엄청 맛있다고 하셨으며 밥이 여타 식당들과 다르게 찰기가 있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김치찌개 30000투그릭으로 가격도 합리적). 1박 묵었는데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네요. 한국어로 진행되는 별자리 해설 중 30분의 동영상 시청시간이 지루했다는 거 말곤 없네요
SunmiUn mese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