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1.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자갈치역에서 가까우며 자갈치시장 - biff거리 - 남포까지 상권이 쭉 이어진 곳이라 음식 걱정은 없습니다. 2. 숙소 자체가 매우 깔끔하고 위생문제나 냄새문제같은 건 없었습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입니다. 방음도 괜찮습니다. 3. 침대와 베개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결국 숙소라는 것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서 이 숙소는 만족했습니다. 저렴한 숙소를 선택했고 그로 인해 기대치가 애초에 높지 않았기 때문에 저의 기대보다는 한 없이 좋은 숙소였고 다음에 또 숙소를 골라야 한다면 재 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1. 조식이 매우매우 부실합니다 만원이나 주고 먹어야 하는데 나오는 거라고는 퀄리티 낮은 식빵 심지어 토스트기도 구린데 직접 굽기까지 해야했고 시리얼은 있지만 우유가 냉각시스템이 전혀 없어 그냥 상온 방치입니다 미지근한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 외 몇 가지 반찬들이 있었지만 솔직히 전부 맛이 평균 미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식이 강제가 아니고 조식을 먹는 선택을 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다른 먹을 것이 많다는 점은 다행입니다. 솔직히 그냥 안 먹으면 그만입니다. 우리야 2만원을 날렸지만 후기를 보고 숙소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그냥 돈 아끼십시오. 2. 체크인 전에 짐을 미리 맡길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맡아주는 게 아니라 그냥 호텔 입구 옆에 놔두고 가라더군요. 그건 보관이 아니라 방치입니다 심지어 프론트에서 짐을 놔둔 곳 사이에 기둥이 있어 프론트에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cctv야 있지만 도난을 일단 안 당하는 게 우선이지, 도난 당하고 나면 제대로 여행 하지도 못 할텐데 그 때 가서 cctv같은 게 무슨 소용입니까? 프론트가 협소하면 짐을 따로 보관하는 장소를 마련하든지 아니면 아예 보관 가능하다고 하지를 마십시오. 3. 욕실 바닥이 미끄러운 주제에 욕탕은 높이 있어서 욕탕에서 들어가고 나올 때 매우 위험합니다. 조심하세요
마미새2週間前